[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네스프레소가 프리미엄 블랙, 라테 마키아토, 카푸치노 3가지를 하나로 즐길 수 있는 커피 머신 ‘라티시마 원(Lattissima One)’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라티시마 원’은 밀크레시피에 필요한 정확한 양의 우유를 담을 수 있는 밀크 저그가 포함돼 있어 우유를 넣은 후 버튼만 누르면 누구나 집에서도 간편하게 밀크 커피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정확한 한 잔을 추출하는 밀크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밀크저그에 있는 우유를 모두 사용해 완벽한 한 잔을 즐길 수 있다.
네스프레소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6월 한달 간 ‘라티시마 원’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퓨어 레시피 글라스’와 ‘3만원 클럽 크레딧 바우처’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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