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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여름철 종합대책 일제점검 완료
양천구, 여름철 종합대책 일제점검 완료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06.28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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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여름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 구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종합대책 일제점검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5월 중순부터 진행된 일제점검은 각 부서별로 추진하고 있는 ▲수방 대책 ▲폭염대책 ▲안전관리 ▲보건위생 ▲구민생활 불편해소 ▲청소년 선도 및 보호 등 6개 분야에 대해 실시했다.

구는 물 샐 틈 없는 수방대책 실행을 위해 13개 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10월 중순까지 운영, 단계별 근무를 실시한다. 또 빗물 펌프장, 수문점검 및 하수도, 빗물받이 준설 등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특히, 침수 취약지역 234가구를 대상으로 공무원이 1:1 돌봄서비스를 운영해 전담 관리를 할 예정이다.

또 올해 여름은 8월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이라는 기상예보에 따라 폭염대책 본부를 운영,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관내 182개의 무더위쉼터를 활용해 폭염주의보 발령에 따라 어르신 및 취약계층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재난위험시설물 및 주요 공사장, 도로, 공원시설물 등의 점검도 실시했다. 공사장 별 안전장치 설치 여부, 옹벽 등 위험요소 등을 사전에 점검했다. 이와함께 여름철 식중독 등에 대비해 역학조사반을 편성했다.

이외에도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성 점검 및 파손된 시설물 보수를 완료했다. 여기에 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야외활동이 많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서 벗어나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에 참여해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한 달여간 각 분야별 대책이 실효성 있게 수립되고 실제적으로 실행되고 있는지 꼼꼼하게 점검을 완료했다”며 “점검결과 미흡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해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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