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동원F&B는 여름철을 맞아 우유 아이스크림으로 얼려먹는 가공유 '덴마크 얼려먹으니 더 좋은 우유' 3종(초코, 바나나, 수박)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덴마크 얼려먹으니 더 좋은 우유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얼려먹는 가공유 제품이다. 냉동실에 얼리면 우유 아이스크림으로, 얼리지 않고 냉장 상태면 일반적인 우유로 즐길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국산 1등급 원유로 만들었으며 색소를 넣지 않았다"며 "세 가지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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