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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청소년 및 학부모 대상 문화트레킹 진행
서대문구, 청소년 및 학부모 대상 문화트레킹 진행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07.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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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의 건강하고 유익한 여가 활용과 심신 함양을 위해 다음 달 초 문화트레킹을 잇달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단종 유배지 영월(8/1), 역사와 항쟁의 섬 강화(8/3), 부석사가 있는 영주(8/8), 백제 무령왕릉이 있는 공주(8/10일)를 방문하며 각 장소마다 40명씩 참여할 수 있다.

문화해설사의 역사 해설을 들으며 영월에서는 청령포, 관풍헌, 장릉, 선돌, 돌개바위, 강화에서는 연미정, 고려궁터, 용흥궁, 고인돌, 강화역사관, 갑곶돈대를 찾는다.

영주 트레킹은 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으로, 공주 트레킹은 공산성, 송산리 고분군, 국립공주박물관 등으로 이어진다.

이달 15일까지 서대문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전산추첨을 통해 참가자가 정해진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참여할 수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개설되는 이번 문화트레킹이 어린이와 청소년이 균형 있게 성장하고 현대인이 쉼을 통해 활력을 얻으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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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철 기자

정치부 (국회-서울시)출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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