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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칸 국제광고제 수상 ‘파빌리온’ 서울에서 만난다
현대차, 칸 국제광고제 수상 ‘파빌리온’ 서울에서 만난다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8.07.1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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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현대자동차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국제 광고제’에서 자사 최초로 디자인 카테고리 본상을 수상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브랜드 홍보관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을 오는 20일부터 서울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 대회 기간 동안 평창올림픽 플라자에서 운영한 현대차 브랜드 홍보관으로, 자동차 회사가 차량 전시 없이 감각적인 디자인과 체험형 콘텐츠로 수소전기차 기술을 표현함으로써 브랜드 비전을 제시했다.

현대차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서 선보였던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을 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올림픽 후원사 중 유일하게 7월 20일부터 12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송원 아트센터(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을 재구현해 전시명 ‘The Seed of New Society(미래의 씨앗) 展’으로 무료 전시를 운영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로 꼽히는 칸 광고제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을 더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에서 무료로 전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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