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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개봉 5일 만에 500만 관객 돌파 '파죽지세'
'신과 함께' 개봉 5일 만에 500만 관객 돌파 '파죽지세'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8.08.0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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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신과함께2)이 개봉 5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파죽지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영화는 5일 오전 누적관객 540만9817명을 기록, 역대 최단 시간 500만명 돌파 기록을 경신했다. 역대 흥행성적 1위 영화 '명량'(개봉 6일차 575만7639명), 종전 최단 속도로 500만 관객을 돌파한 '부산행'(개봉 5일차 531만7433명)보다 빠른 속도다.

개봉 첫날인 1일 124만6657명을 모으며 개봉일 역대 최다관객 기록을 세웠다. 2일 하루에만 107만8047명을 모은 데 이어 3일 107만8582명을 끌어모으는 등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신과함께2)이 개봉 5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파죽지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10시 현재 예매 관객 45만7000명(예매 점유율 62.9%)으로 압도적 1위다. 추세대로라면 이날 600만 관객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뉴시스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신과함께2)이 개봉 5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파죽지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10시 현재 예매 관객 45만7000명(예매 점유율 62.9%)으로 압도적 1위다. 추세대로라면 이날 600만 관객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뉴시스

5일 오전 10시 현재 예매 관객 45만7000명(예매 점유율 62.9%)으로 압도적 1위다. 추세대로라면 이날 600만 관객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신과 함께-죄와 벌'의 후속편인 이번 영화는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3차사'(하정우·주지훈·김향기)가 그들의 1000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 신'(마동석)을 만나 이승과 저승·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만화가 주호민(37)씨가 2010~2012년 내놓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미녀는 괴로워'(2006) '국가대표'(2009) 등을 연출한 김용화(47)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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