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신선진 기자] kt wiz 야구단(대표이사 유태열, ktwiz.co.kr)은 5일(수)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를 초청해 kt wiz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 행사를 가졌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시구를 마치고 “한미 양국 국민이 사랑하는 야구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하게 돼 기쁘다”며, “kt wiz의 멋진 경기를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