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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류현진, 무실점 완벽투로 한국인 최초 PS 1차전 승리투수
[MLB] 류현진, 무실점 완벽투로 한국인 최초 PS 1차전 승리투수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8.10.0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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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괴물’ 류현진(LA 다저스)이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1차전 선발로 나서 완벽투를 선보이며 승리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 1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8삼진 무실점으로 5년 만에 가을야구 승리를 신고했다.

사진 = LA 다저스 공식 트위터
사진 = LA 다저스 공식 트위터

올 시즌 가장 많은 104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사사구를 단 한개도 내주지 않는 그야말로 흠잡을데 없는 완벽투를 선보였다. 타석에서도 데뷔 이후 포스트시즌 첫 안타를 기록했다.

타선도 류현진의 호투에 화답했다. 1회말 작 피터슨이 선두타자 홈런을 터뜨렸고, 2회말에는 맥스 먼시가 3점포로 점수차를 더욱 벌렸다. 6회말에는 키케 에르난데스가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이후 8회말 1사 2, 3루에서는 대타로 나온 데이빗 프리즈의 희생플라이로 스코어를 6-0으로 만들었다.

한편, 2차전은 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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