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상근부대변인 3명을 신규 임명했다.
신규 임명된 상근부대인은 이경 대전시당 공보국장, 서재현 대구 동구갑 지역위원장, 현근택 변호사 등이다.
이경 부대변인은 CMB대전방송 정치부 기자를 역임했으며 서재현 부대변인은 대구시당 청년위 대변인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현근택 변호사는 추미애 전 당대표 시절 상근부대변인으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새로 임명된 상근부대변인 3인은 지난 9월 임명된 조승현 디지털 담당 상근부대변인 앞으로 취재 현장에서 소통하며 현안에 대한 당의 입장을 적극 알려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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