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샌드위치 전문 프랜차이즈 '서브웨이'가 원 플러스 원(1+1)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브웨이는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터키베이컨' 혹은 '치킨데리야끼' 15cm를 구매하면 동일한 제품이 무료로 제공된다. 단 1인당 1개만 주문할 수 있다.
서브웨이는 "세계적인 축하 행사 '라이브피드' 주제 아래 기아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 '월드 샌드위치 데이'에 함께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간 내 판매된 샌드위치 수만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샌드위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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