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오늘의 운세] 2018년 12월 2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18년 12월 2일 일요일
  • 한강타임즈
  • 승인 2018.12.02 11: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8년 12월2일 일요일 (음력 10월25일 무진)

▶쥐띠
 희생을 감수하고 노력한 대가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니 윗사람 신임도 받고 자존심도 회복할 기회다. ㅂ, ㅅ, ㅇ 성씨는 의연한 자세로 겸손하게 대처함이 좋을 듯. 3, 5, 12월생은 애정에 갈팡질팡하다가 마음만 상한다.
    
▶소띠
 자기 재주만 믿다가 행운을 놓칠까 우려된다. 방심하지 말고 신중을 기해 현재 위치를 지키자. 동쪽과 남쪽의 ㄱ, ㅅ, ㅎ 성씨가 사업을 의논해 오는 것은 내게 불이익이 되는 대화다. 1, 5, 12월생은 오락에 신경 쓰면 울게 된다.

▶범띠
 마음의 중심이 흔들리면 모든 것이 일장춘몽이 된다. 1, 3, 4, 5월생 새로운 각오로 몇 배 노력이 필요하다. 풀리지 않는 일은 친지와 의논하면 풀릴 듯. ㅅ, ㅇ, ㅎ 성씨는 한 이성을 두고 다른 동성과 줄다리기하게 될 듯. 애정, 사업은 갈등을 빚는다.

▶토끼띠
 근면하고 성실한 것은 좋으나 당돌한 성격은 조심하는 것이 좋을 듯. 남의 일에 지나치게 참견하지 말라. 시비가 붙는다. 3, 5, 11월생은 사랑하는 사람의 눈치를 살피라. 두 마음 중 하나를 택해야 할 때다.

▶용띠
 허세와 위장된 처세로 기고만장하면 곤경에 처해도 협조자가 없겠다. ㄴ, ㅇ, ㅊ, ㅎ 성씨는 분수를 알고 겸손한 태도를 보여 주위 신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 많은 사람을 사귀려 하지 말고 지조를 지키라. 2, 6, 9월생은 정말 힘들다. 검은색은 불길하다. 

▶뱀띠
 ㅇ, ㅈ, ㅍ 성씨는 깔끔하고 정직한 성품 덕에 찬사를 듣지만 때로는 성급한 성격 탓에 일을 그르칠 때도 있다. 인내심이 필요하다. 우월감으로 큰일을 놓칠 수 있다. 서쪽 거래는 오늘 중 처리하는 것이 좋을 듯. 사랑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투자는 길하다.     

▶말띠
 계획한 일이 부진하다고 중도에 포기하면 뿌려 놓은 것도 수확할 수 없다.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전진하면 결실을 크게 얻게 된다. 2, 4, 7 `11월생 친구 간에도 유대관계를 돈독함이 좋다. 동쪽 사람이 도움 줄 듯. ㄱ, ㅇ, ㅎ 성씨 남쪽에 행운.

▶양띠
 직장에서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니 찬사도 받고, 승진도 할 운이다. 1, 3, 7, 10월생 주인 의식으로 더 많이 노력하라. 장사는 잘 안되지만 낙심은 금물. 외롭다고 함부로 처신하면 곤란하다. ㄴ, ㅈ, ㅊ 성씨는 남쪽이 길.

▶원숭이띠
 사업하는 사람은 가까운 사람으로 인해 구설에 오르거나 손해 볼 우려가 있으니 매사 세심히 신경 써 대처해야 한다. ㅅ, ㅈ, ㅎ 성씨는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지 말라. 북쪽 누명을 조심하라. 2, 7, 11월생 애정은 어둠 속에 구름까지 끼는 격.

▶닭띠
 대인관계를 원만히 하고 무슨 일이든 욕심내지 말고 차분한 마음으로 대처하면 생각지도 않던 곳에서 행운이 도래한다. 81년생 ㄴ, ㅇ, ㅊ 성씨는 자기 말에 책임을 다하라. 5, 11월생은 함께 사는 사람의 비위를 상하게 하면 헤어진다. 언행을 조심하라. 

▶개띠
 동서로 분주하기만 할 뿐 결실이 없다. 알아주는 이 없어 때로는 외롭겠지만 뜻을 굽히지 않으면 인정받는 날이 있으리라. 가정은 신병을 조심. 2, 9, 11월생 분홍색이 길조. 만날 수 없는 인연을 억지로 잡으려고 하는구나.

▶돼지띠
 혼자 처리하기 힘겨운 일로 시달리다 보니 건강을 해칠 염려 있다. 3, 4, 8월생 ㄱ, ㅂ, ㅇ 성씨는 지나치게 신경 쓰기보다 가족과 의논해 해결하라. 5, 7, 11월생은 요즘 부부 별거가 많다고 딴 생각하다가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매사 조심하라.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