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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호주에 직영 해외판매법인 설립 및 브랜드 론칭
쌍용차, 호주에 직영 해외판매법인 설립 및 브랜드 론칭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8.12.05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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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쌍용자동차는 호주에서 사상 첫 직영 해외판매법인을 출범하며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고 5일 밝혔다.

이와 관련, 쌍용차는 지난달 29일과 30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크라운 메트로폴 호텔에서 브랜드 론칭 행사를 가졌다.

행사를 통해 티볼리, 티볼리 에어(현지명 XLV), G4 렉스턴(현지명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를 소개하고 호주시장 사업 비전을 공유했다.

쌍용차는 조만간 현지 언론을 별도로 초청해 미디어 브랜드 론칭 행사 및 대규모 시승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 법인이 위치한 멜버른 메트로 지역, 시드니, 중소도시 등 3단계에 걸쳐 판매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브랜드 인지도 확보 및 신뢰 구축을 위해 스포츠행사 스폰서십,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첫 직영 해외판매법인인 호주법인 출범은 쌍용차가 진정한 글로벌 SUV전문업체로 발돋움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판매네트워크 확충 및 브랜드 인지도 구축, 현지마케팅 강화를 통해 호주시장에서 빠른 시일 내에 자리매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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