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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오늘 비서관급 인사 발표... 춘추관장 등 최소 3명 이상
靑, 오늘 비서관급 인사 발표... 춘추관장 등 최소 3명 이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1.0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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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청와대가 대통령 비서실장 등 비서실 인선에 이어 9일에는 비서관급 인사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사는 총선 출마를 굳히며 청와대를 떠나는 권혁기 춘추관장을 대신할 인사를 포함해 최소 3명 이상 채워질 전망이다.

먼저 청와대 신임 춘추관장에는 알려진 대로 유송화(51) 현 제2부속비서관이 내정된 상태로 후임 제2부속비서관으로는 신지연(52) 현 해외언론비서관이 자리를 메우게 된다.

8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노영민 신임 비서실장 등 신임 수석들이 임종석 비서실장의 인사 발표를 듣고 있다.
8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노영민 신임 비서실장 등 신임 수석들이 임종석 비서실장의 인사 발표를 듣고 있다.

기존 공석 상태인 비서관 일부도 채워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공석으로 남아있는 비서관은 △국정홍보비서관 △의전비서관 △고용노동비서관 △과학기술보좌관 등이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 중 국정홍보비서관, 의전비서관, 과학기술보좌관 자리가 이번에 채워질 수도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나머지 비서관급 인사와 총선 출마를 희망하는 비서관들에 대한 개편은 설을 전후에 개편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송인배 정무비서관과 조한기 1부속비서관, 정태호 일자리수석 등이 내년 총선 출마가 예상되고 있다.

또한 구청장 출신으로 지난해 8월 합류한 김영배 정책조정 비서관, 김우영 제도개혁 비서관, 민형배 자치발전 비서관 등도 총선 출마가 점쳐지고 있다.

필자소개
윤종철 기자

정치부 (국회-서울시)출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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