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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민주당 원내대표단 초청 오찬... ‘입법 공조’ 의견 교환
문 대통령, 민주당 원내대표단 초청 오찬... ‘입법 공조’ 의견 교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1.1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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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홍영표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을 청와대로 초청했다.

이날 문 대통령과 민주당 원내대표단은 오찬을 갖고 올해 국정운영 방향과 현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오찬 회동을 갖는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오찬 회동을 갖는다 (사진=뉴시스)

이날 오찬에는 홍영표 원내대표와 서영교 원내수석부대표, 강병원, 권미혁 원내대변인, 이철희, 신동근, 김종민, 황희, 김병욱, 권칠승, 어기구, 금태섭 원내부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와대에서도 노영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을 비롯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수현 정책실장, 김의겸 대변인 등도 자리를 함께한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를 통해 신년기자회견에서 밝힌 집권 3년차 국정운영 방향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눌 것으로 전망된다.

이 과정에서 주요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필요한 입법적 공조 요청과 함께 의견들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번 오찬은 문 대통령이 정책 입안과 실현을 공유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전날(10일)에도 민주당 출신 장관인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등 9명과 만찬을 갖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