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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연동형 비례대표제 권역별로 실시하자”... 정원 300명 이하
이해찬, “연동형 비례대표제 권역별로 실시하자”... 정원 300명 이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1.1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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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가 ‘선거제 개혁’을 논의하고 있지만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그리고 야3당 간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절충안을 내놔 귀추가 주목된다.

야3당이 주장하고 있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권역별로 실시하자는 것으로 국회의원 정수도 300명을 넘지 않는 방향에서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선거제 개혁에 대해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권역별로 실시하자며 절충안을 제안했다 (사진=뉴시스)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선거제 개혁에 대해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권역별로 실시하자며 절충안을 제안했다 (사진=뉴시스)

정개특위가 오는 1월말가지 합의안을 도출해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는 방침인 가운데 이같은 민주당의 절충안을 나머지 4개 당이 받아들일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13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선거제 개혁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권역별로 실시하자는 게 민주당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국민들이 가장 크게 반발하고 있는 국회의원 정수도 가능한 300명 정원을 넘지 않는다는 게 기본적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여야5당은 합의를 통해 이달까지 합의안을 도출해 내기로 한 가운데 이 대표는 이같은 당의 입장을 다른 당의 의견을 들어 협장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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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철 기자

정치부 (국회-서울시)출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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