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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 ‘베트남’... 요미우리 “트럼프, 北에 2월 중 개최 제안”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 ‘베트남’... 요미우리 “트럼프, 北에 2월 중 개최 제안”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1.1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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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북한과 미국의 2차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베트남’을 확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미국 정부는 이를 북한에 전달하고 2월 중순 경 회담을 갖자고 제안했다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이날 요미우리 신문은 “북한은 아직 이에 대해 대답을 하지 않은 상태”라며 이같이 전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미국 정부가 2차 북미회담 장소로 베트남으로 확정하고 이를 북한에 전달한 것으로 보도했다. 다만 북한은 아직 이에 답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뉴시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미국 정부가 2차 북미회담 장소로 베트남으로 확정하고 이를 북한에 전달한 것으로 보도했다. 다만 북한은 아직 이에 답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뉴시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를 물색하고 있다고 공식 확인한 바 있다.

지난 3일 CNN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마지막 몇 주 간 아시아를 포함한 여러 장소에 장단점 파악을 위해 현지에 인력을 파견했다.

2차 회담 장소로는 베트남·인도네시아·하와이·몽골·비무장지대(DMZ) 등이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고 CNN은 지적했다.

다만 1차 회담이 열린 싱가포르와 김정은 위원장의 이동이 불편한 스위스 등은 탈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상황에서 이날 신문은 “인도네시아 몽골 등도 거론되고 있지만 유력 후보지는 베트남 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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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철 기자

정치부 (국회-서울시)출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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