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동작구, 미래 일자리 ‘펫 시터’ 인력 양성
동작구, 미래 일자리 ‘펫 시터’ 인력 양성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2.01 1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수료생 대상 펫 시터 협동조합 설립... 일자리 창출 연계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산업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반려동물 시장규모가 3배 이상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일명 펫코노미(반려동물+시장ㆍ경제) 성장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펫코노미 시대에 발맞춰 ‘반려동물 돌봄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해 미래 일자리에 선제적으로 자리를 잡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구는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한편 펫 시티 협동조합도 설립해 일자리 창출을 연계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찾아가는 평생학습 일환으로 실시한 ‘반려견 문화교실’ 사진
지난해 10월 찾아가는 평생학습 일환으로 실시한 ‘반려견 문화교실’ 사진

‘펫 시터 양성사업’은 반려동물의 행동심리와 행동교정, 응급처치 등과 관련한 전문교육 실시,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하는 동시에 반려동물 돌봄 협동조합을 설립해 취·창업을 연계하는 일자리사업이다.

구는 이달 15일까지 반려동물 돌봄 전문 교육 및 취업 수요처 연계가 가능한 수행 기관을 모집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달 중순에는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 또는 업무경력(2년 이상)이 있는 주민 중 사업 전반의 관리와 교육생 자격증 취득 지원 및 협동조합 컨설팅을 지원하는 총괄매니저를 선발할 계획이다.

오는 3월부터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비경제 활동자를 대상으로 1일 4시간 20회로 구성된 반려동물 관련 이론·실습 교육 총 4기를 진행해 전문 인력 80명을 양성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협동조합 설립 컨설팅 또는 민간 기업 1대 1 취업 연계를 지원해 일자리 창출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820-9340)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유재천 일자리정책과장은 “3.3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시대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요구에 부합한 일자리를 발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