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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 총 436만대 예상 평소 주말보다 많아
고속도로 정체.. 총 436만대 예상 평소 주말보다 많아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9.02.0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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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설이 지났어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평소 주말보다 많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9일 고속도로 이용 차량을 436만대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는 차량은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올라오는 차량은 44만대다.

도로공사는 "지방 방향은 오전 11시~낮 12시 사이 교통량이 최대치에 이르렀다가 오후 8~9시께 해소될 것"이라며 "서울 방향은 오후 6~7시께 가장 많고 오후 9~10시에 풀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대왕판교나들목~금토분기점 0.6㎞ 구간, 양재나들목~서초나들목 2.7㎞ 구간에서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부산 방향은 경부선입구(한남)~잠원나들목 1.1㎞ 구간과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1.0㎞ 구간 정도가 정체다.

남해고속도로는 부산 방향으로 칠원분기점~창원1터널서측 5.7㎞ 구간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소하분기점~금천나들목 3.0㎞ 구간이 정체를 빚는 중이다.

천안논산고속도로의 경우 논산 방향 남천안나들목~풍세요금소 2.3㎞ 구간과 풍세요금소~남풍세나들목 1.9㎞  구간이 정체 현상을 겪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인천 방향 동수원나들목~북수원나들목 6.0㎞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구리 방향 서운분기점~중동나들목 2.5㎞ 구간, 중동나들목~송내나들목 1.9㎞ 구간이 정체다. 일산 방향의 경우 장수나들목~송내나들목 2.1㎞ 구간, 서운분기점~계양나들목 1.9㎞ 구간, 계양나들목~노오지분기점 2.9㎞ 구간에서 차량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낮 12시 요금소 기준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의 경우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전 1시간45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59분 ▲서울~목포 3시간55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울산 4시간14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전~서울 1시간38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목포~서울 3시간55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울산~서울 4시간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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