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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 ‘강남구ㆍ금천구’ 안건심사 현장조사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 ‘강남구ㆍ금천구’ 안건심사 현장조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2.26 1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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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로 ‘특화경관지구’ 변경지정... 독산 우시장일대 ‘뉴딜사업 대상지’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인제)가 27일 제285회 임시회의 본격적인 안건 심사에 앞서 이에 필요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현장조사는 강남구 압구정로와 금천구 독산 우시장 일대로 각각 특화경관지구 변경지정과 뉴딜사업 대상지 관련 현장 확인과 함께 주민들의 의견도 청취한다는 계획이다.

현장 조사에는 김인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을 포함한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위원이 참여한다.

김인제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인제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

한편 현장조사는 먼저 오전 강남구청 방문에 이어 강남구 압구정로 지역일대를 둘러보고 오후에는 금천구청 방문과 함께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독산 우시장일대를 살펴볼 예정이다.

압구정로 지역일대(신사동∼청담사거리, 71,832㎡)의 경우 현재 ‘역사문화미관지구’로 지정된 상태지만 미관지구 폐지 후 ‘시가지경관지구 및 조망가로 특화경관지구’로 변경 지정을 앞두고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이 입안돼 상임위 의견청취(의안번호: 439)를 앞두고 있는 지역이다.

독산동 우시장 일대는 마장축산물 시장과 함께 서울을 대표하는 우시장임으로 금년 2월에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에 공공기관 제안형으로 신청할 예정에 있다.

이를 위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에 대해 상임위 의견청취(의안번호: 436)를 앞두고 있다.

위원회는 독특한 재생기반을 갖고 있는 대상지내 상인, 지역주민, 문화예술인과 소공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뉴딜사업 대상지 신청이 차질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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