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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류현진, 시범경기 4번째 등판 만에 첫 실점..평균자책점 1.80
[MLB] 류현진, 시범경기 4번째 등판 만에 첫 실점..평균자책점 1.80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9.03.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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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시범경기 4번째 등판 만에 첫 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벌어진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5피안타 3탈삼진 무사사구 2실점을 기록했다.

사진 = LA 다저스 트위터
사진 = LA 다저스 트위터

이에 따라, 앞서 3경기 6이닝 동안 단 한점도 내주지 않았던 류현진의 무실점 행진이 마감됐으며, 평균자책점은 1.80이 됐다.

실점은 모두 1회에 내줬다. 류현진은 1회초 연속 3안타를 맞으며 무사 만루 위기에 몰렸고 2점을 실점했다. 하지만 이후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더 이상의 점수를 내주지 않았고, 5회 마운드를 내려왔다.

한편, 다저스는 이날 신시내티와 3-3 무승부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