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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서울시 유일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눈길
성동구, 서울시 유일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눈길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3.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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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서울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고혈압 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구의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지난 2013년 개소해 만30세 이상 고혈압, 당뇨병 환자는 센터에 등록해 건강 상담, 진료 및 누락일정 안내 등 개인별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센터에서는 질환관리 및 영양교육, 건강요리 시식, 요가, 체조, 스트레칭 등을 제공한다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센터에서는 질환관리 및 영양교육, 건강요리 시식, 요가, 체조, 스트레칭 등을 제공한다

특히 만65세 이상 환자의 경우 등록관리사업 지정의원과 약국에서 진료비 1500원과 질환별 약제비 2000원을 월 1회 감면 받을 수 있다.

구는 최근 젊은 층들의 고혈압 당뇨병 발생률이 높아지는 만큼 젊은이들이 조기 치료와 지속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혈압, 혈당 측정기도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다.

구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병은 평생에 걸쳐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기 때문에 조기치료와 일상생활에서 혈압과 혈당을 꾸준히 측정하고 관리하는 것이 합병증 예방에 효과적이다”며 “평소 일상생활에서 혈압, 혈당을 측정함으로서 환자 스스로가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참여 의원 및 약국은 성동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02-2038-3337)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