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서울 신도림동=신선진 기자] 15일 서울시 구로동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불룸에서 열린 ‘맥스 FC 17 in 서울’ 컨텐더리그 첫 경기인 김혜민(천안 강성짐)선수와 홍예린(서울 옥타곤 멀티짐) 선수와의 경기가 진행됐다.
두 선수는 1라운드부터 3라운드 내내 치열한 난타전을 벌였다.
컨텐더리그 첫 경기는 심판 3:1 판정으로 천안 강성짐 김혜민 선수가 승리했다.
컨텐더리그 첫 경기는 심판 3:1 판정으로 천안 강성짐 김혜민 선수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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