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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양성평등’ 사업 민간단체 500만원 지원
중구, ‘양성평등’ 사업 민간단체 500만원 지원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3.18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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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까지 지원단체 공개모집... 내달 심의 통해 선정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권익 신장을 위해 활동하는 민간단체의 사업에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중구 소재 비영리법인ㆍ단체가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공개 모집해 내달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지원 사업은 △양성평등 문화 및 성주류화 확산 △여성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동 촉진 △여성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예방 △취약계층 여성의 복지 지원 등으로 업체별 1개 사업 지원만 가능하다.

중구청 전경
중구청 전경

지원을 원하는 단체는 총 사업비의 10% 이상 자부담해야 하는데 단체 홍보 목적이나 일회성 행사, 설립 기념행사 등 단체 친목 관련 사업, 국가나 다른 지자체 등에서 지원 받는 사업 등은 심의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지원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명시된 첨부서류와 함께 구 여성보육과(3396- 5403)를 찾아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내달 '중구 양성평등운용심의위원회'를 열어 접수된 사업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적정성, 단체의 사업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나무여성인권상담소 '수다로 만드는 성평등 자산', 서울YWCA '중구여성을 위한 열린 복지공간 조성', 중구장애인복지관 '중년 여성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플라워 클래스' 등 6개 사업에 기금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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