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평기자에서 YTN 사장까지 오른 최남수 대표의 다큐멘터리 같은 삶을 요약했다.
신문기자와 지상파와 뉴스 채널 방송기자, 데스크, 진행자, 그리고 뉴스 채널 설립 및 경영인에 이르는 ‘최남수’의 이력 자체는 한국 언론 현장 역사로 기록할 만하다.
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한국 언론의 현장 이야기를 실감나게 만날 수 있는 다큐멘터리 같은 책이다. 그리고 그 속에서 성취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추구한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한 인물의 삶의 자세와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최남수 지음 / 새빛 펴냄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