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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국 완연한 봄 날씨.. 낮 최고 기온 서울 17도
내일 전국 완연한 봄 날씨.. 낮 최고 기온 서울 17도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9.03.1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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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은 18일 이같이 예보하면서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서해안과 내륙에 안개가 있어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강원영동과 전남(순천·광양), 경상도 일부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만큼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겠다고 밝혔다.

서울 낮 최고기온이 14도를 기록하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 산수유가 피어있다. 사진=뉴시스
서울 낮 최고기온이 14도를 기록하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 산수유가 피어있다. 사진=뉴시스

아침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수원 1도, 춘천 -1도, 강릉 10도, 청주 4도, 대전 3도, 전주 4도, 광주 5도, 대구 5도, 부산 8도, 제주 9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4도, 수원 19도, 춘천 19도, 강릉 22도, 청주 20도, 대전 20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대구 21도, 부산 19도, 제주 16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경기도·강원영서·세종·충북은 오전에, 수도권·충청권은 밤에 '나쁨' 수준일 수 있겠다.

기상청은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으나 오전에 일부 중부내륙에서는 대기 정체로 농도가 다소 높겠고, 밤에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농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내일부터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이 높은 기간"이라며 "남해안과 서해안은 저지대 만조 시 침수 피해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