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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이틀째... ‘대북정책’ 격돌 예상
국회 대정부질문 이틀째... ‘대북정책’ 격돌 예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3.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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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어제 정치 분야 국회 대정부질문에 이어 이틀째인 20일 외교ㆍ통일ㆍ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이 시작된다.

최근 북한 최선희 외무성 부상의 비핵화 협상 중단 가능성에 대한 발언과 북미 간 신경전이 가열된 가운데 이날 대정부 질문에서는 이같은 대북 정책을 놓고 여야간 치열한 격돌이 예상되고 있다.

국회가 대정부질문을 이틀째 이어간다. 이날 대정부질문은 대북정책에 대해 공방이 예상된다. (사진=뉴시스)
국회가 대정부질문을 이틀째 이어간다. 이날 대정부질문은 대북정책에 대해 공방이 예상된다. (사진=뉴시스)

야권은 북미정상회담 결렬에 대한 책임론과 안보 불안론을 부각하며 남북 경협을 문제 삼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내정한 김연철 통일부 장관에 대한 내정 철회도 강력히 요구할 전망이다.

이같은 대북정책에 대한 야당 공격수로는 한국당 유기준, 윤상현, 김영우, 백승주, 강효상 의원이, 바른미래당은 김중로 의원이 나선다.

반면 민주당은 북미 관계 중재자로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남북 경협의 긍정적 측면을 앞세워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적극 방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에서는 박병석, 최재성, 김경협, 김두관, 이수혁 의원이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