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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볼리비아] ‘이청용 결승골’ 1-0 신승
[한국 볼리비아] ‘이청용 결승골’ 1-0 신승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9.03.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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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벤투호가 남미의 복병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22일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벌어진 볼리비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후반 41분에 터진 이청용의 헤딩골로 승리했다.

시종일관 파상공세를 펼쳤던 한국은 좀처럼 골 운이 따르지 않았다. 그리고 한국을 구한 것은 후반 24분 교체 투입된 베테랑 이청용이었다.

사진 = 뉴시스
사진 = 뉴시스

이청용은 후반 41분 홍철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2016년 9월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중국전 이후 2년6개월 만에 터진 이청용의 A매치 골이다.

1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권창훈도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르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기대를 모았던 역대 7번째로 최연소 성인 대표팀에 뽑힌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볼리비아와의 세 번째 대결 만에 승리를 맛본 벤투호는 오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IFA 랭킹 12위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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