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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 마약 구매·투약’ SK그룹 창업주 손자 재판 行.. 새로운 혐의 드러나
‘변종 마약 구매·투약’ SK그룹 창업주 손자 재판 行.. 새로운 혐의 드러나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9.04.2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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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변종 마약 구매 및 상습 투약 혐의로 구속된 SK 창업주 손자에 대해 검찰이 추가 범행을 확인하고 재판에 넘겼다.

인천지검 강력부(이계한 부장검사)는 2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모(31)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SK그룹 창업주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다.

변종 마약 구매 및 상습 투약 혐의로 구속된 SK 창업주 손자에 대해 검찰이 추가 범행을 확인하고 재판에 넘겼다. 사진=뉴시스
변종 마약 구매 및 상습 투약 혐의로 구속된 SK 창업주 손자에 대해 검찰이 추가 범행을 확인하고 재판에 넘겼다. 사진=뉴시스

최씨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마약공급책으로부터 대마쿠키, 액상 대마 카트리지 등 변종 마약과 대마 63g을 17차례 구입해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또 같은 혐의로 구속된 현대그룹 일가 3세 정모(28)씨와 105만원 상당의 대마 7g을 구입한 뒤 함께 피운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최씨에 대한 계좌거래내역 분석 및 피의자 보강조사 등을 통해 현재까지 밝혀진 혐의 외에 지난해 3월께 대마 약 11g을 165만원에 구입해 흡연한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