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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 듀오 ‘체인스모커스’ 9월 내한공연
일렉트로닉 듀오 ‘체인스모커스’ 9월 내한공연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9.05.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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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EDM 듀오 ‘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가 오는 9월, 단독 공연으로 다시 한 번 한국을 찾는다.

알렉스 폴(Alex Pall)과 앤드루 태거트(Andrew Taggart), 2명의 디제이 겸 프로듀서로 이루어진 미국의 일렉트로닉 팝 듀오 ‘체인스모커스’는 EDM의 감각적인 비트와 현대적인 사운드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섬세한 이야기를 감성적인 멜로디와 감미로운 보컬로 담아낸 트렌디한 댄스 팝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14년에 발표한 싱글 ‘#Selfie’가 빌보드 핫 댄스/일렉트로닉 송 차트 1위를 차지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이들은 이후 여성 보컬 로제(ROZES)가 함께 한 ‘Roses’를 통해 처음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톱10 진입 기록을 세웠고 데이어(Daya)와 함께 한 ‘Don’t Let Me Down’은 싱글 차트 3위에 오른데 이어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댄스 레코딩’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둔다.

할시(Halsey)가 보컬로 참여한 ‘Closer’(2016)는 빌보드 싱글 차트 12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과 함께 빌보드 싱글 차트 역사상 26주간 톱5 내에 머문 첫 번째 곡으로 기록되며 전 세계 음악계의 트렌드를 이끄는 아티스트 자리에 오르게 된다.

2015년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 무대로 한국을 처음 찾은 이들은 2017년 서울과 부산에서 단독 공연을, 그리고 지난해에는 울트라 코리아 2018 무대로 한국을 찾은 바 있는데, ‘World War Joy’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 또한 매진을 기록했던 지난 단독 공연 때처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체인스모커스의 이번 내한공연은 오는 9월 6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공연 티켓은 5월 9일 낮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인터파크에서 단독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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