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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LG 2-1로 역전에 성공
키움, LG 2-1로 역전에 성공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9.05.1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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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샌즈 "수비 덕분에 좋은 결과까지 나왔다"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제리 샌즈가 공수에서 활약하며 팀 승리에 큰 공을 세웠다.

샌즈는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샌즈는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LG를 2-1로 이겼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샌즈의 이날 1안타가 결승타였다. 2사 2루에서 타석에 선 샌즈는 LG 선발 타일러 윌슨을 상대로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며 적시타로 키움이 승리를 이끌어냈다.

샌즈는 "김하성이 도루에 성공하면서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다."라며 "2스트라이크로 몰렸지만 강하게 외야로 타구를 보내자고 생각하면서 타격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호수비에 대해서는 "주자가 득점하지 못하도록 몇 발자국 뒤에서 수비했고, 타이밍 좋게 뛰었는데 잡을 수 있었다"며 "운이 좋았다. 좋은 수비 덕분에 마지막에 좋은 결과까지 나와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