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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사고위원회 14곳 판정... 추후 '지역위원장' 공모
민주당, 사고위원회 14곳 판정... 추후 '지역위원장' 공모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5.1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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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지역위원장 및 직무대행 사퇴에 따라 궐위된 5개 지역과 조직감사 실시 결과 판정된 8곳의 지역위원회 등 총 14곳을 사고위원회로 판정했다.  

해당 사고위원회로 결정된 지역은 추후 조강특위를 개최해 '지역위원장' 공모에 나설 계획이다.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이해찬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이해찬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민주당은 15일 제102차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르면 ▲대구 달성군(조기석)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김택현) ▲전북 정읍시고창군(이수혁) ▲서울 강서구을(이영철) ▲전북 익산시을(김형중) 등은 지역위원장과 직무대행을 사퇴한 지역이다.

반면 조직감사 결과 사고위원회로 판정된 지역은 ▲부산 금정구(박종훈) ▲경기 화성시갑(김용) ▲강원 동해시참석시(김윤경) ▲충남 홍성군예산군(강희권) ▲전북 군산시(채정룡) ▲경북 경주시(임배근) ▲경북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장성욱) ▲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김기범) 등 8곳이다.

한편 이날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조직감사 결과 지역위원회 운영 및 기여도가 타 지역에 비해 우수하고 보범이 되는 지역위원장 19명과 지역위원회 6곳에 대해 당대표 1급 포상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