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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여성안심마을’ 조성 6900만원 확보
관악구, ‘여성안심마을’ 조성 6900만원 확보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5.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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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시로부터 ‘여성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사업비 6900만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구는 여성 1인 가구 SS존 조성과 불법촬영 없는 안심마을 조성사업에 나설 방침이다.

먼저 구는 여성 1인 가구 SS존 사업을 위해 5400만원을 투입한다.

관악구 청사 전경
관악구 청사 전경

▲안심홈 5종 세트 설치(창문경보기, 현관문 보조키, 방범창, 스토퍼, 락힌지) ▲여성 1인 점포 대상 ‘여성안심점포’ 설치 ▲SS존(Safe Singles) 지역 여성안심환경 조성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불법촬영 없는 안심마을 조성을 위해서는 1500만원을 지원해 ‘여성안전 마을보안관운영’, ‘불법촬영 예방’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구는 지난 4월부터 여성안심마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유관 부서 및 각 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사업 기획을 펼쳐 민관 협력으로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으며 이번에 이와 같은 결실을 맺었다.

한편, 구는 민관이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 사업과제 발굴 워크숍’,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간부공무원의 역할’ 교육 실시 등 오는 8월 여성친화도시 신규지정 신청을 앞두고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정책과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자치구에서 1인 가구가 가장 많은 도시인 관악구의 지역특성에 맞는 여성안전사업을 적극 추진해, 여성친화도시 인증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별, 세대, 출신 등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가 평등하고 살기 좋은 더불어 으뜸 관악을 조성해 나아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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