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SKT, 5G시대 주차 솔루션 ‘T맵 주차’ 출시
SKT, 5G시대 주차 솔루션 ‘T맵 주차’ 출시
  • 이영호 기자
  • 승인 2019.06.19 10: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SK텔레콤은 보안 전문 업체인 ADT캡스와 실시간 주차 공간 확인부터 결제, 통합 관제, 현장 출동까지 주차 관련 모든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5G시대 주차 솔루션 ‘T맵(T map) 주차’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T맵 주차’는 SK텔레콤의 첨단 ICT기술과 ADT캡스의 주차장 관리 및 보안 노하우를 결합한 주차 솔루션으로 운전자에게는 전용 앱을 통해 실시간 주차 공간 조회, 할인, 자동결제까지 가능한 원스탑 초간편 주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전자는 ‘T맵 주차’ 앱으로 희망 목적지 인근의 다양한 주차장 정보(ADT캡스 직영 주차장, 제휴 주차장, 일반 주차장)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주차장으로 이동 시 T맵으로 경로를 안내한다.

특히, 직영 주차장의 경우 주차 가능 공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해 운전자들이 주차장 앞에서 헛걸음하거나 대기하는 불편이 사라진다.

또 ‘T맵 주차’는 앱에서 주차권 구매, 사용 시간에 따른 결제, 사전 정산, 자동 결제 등 다양한 결제 관련 기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SK텔레콤은 주차 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주차장 인근 상점에서 제공하는 각종 할인 혜택 적용, 전용 주차 포인트 구매 시 5% 추가 적립, 직영 주차장 포인트 결제 시 분당 과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SK텔레콤 고객은 10% T멤버십 할인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과 ADT캡스는 향후 다양한 사업자와의 제휴를 통해 할인 혜택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빅데이터 기반 사전 분석 및 운영을 통해 ‘T맵 주차’ 운영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방침이다.

이와 관련, SK텔레콤은 ‘T맵 주차’ 출시에 앞서 △지오비전(Geo-vision)의 유동인구 데이터 △T맵 출발·도착 데이터 △국토교통부 주차장 데이터 등을 활용 전국을 블록(300mX300m)화 해 주차의 수요·공급 분석을 마쳤고 이를 통해 효율적 ICT 주차장 운영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SK텔레콤은 ‘T맵 주차’ 출시와 함께 주차장 입·출차 장비, 주차 안내 시스템 등 자체 표준규격을 마련해 전국의 다양한 주차 설비를 원격으로 관제할 수 있는 주차운영 플랫폼도 구축했다.

‘T맵 주차’ 앱은 플레이 스토어, 원 스토어,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이후 △회원 가입 △차량 번호 입력 △자동결제용 카드 등록을 하면 주차장 탐색부터 길 안내, 앱 사전 정산까지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고객은 ‘T 아이디’ 연동만으로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유 차량, 법인 차량 등 다수 차량 운전자들은 최대 5대까지 등록 가능하다.

SK텔레콤은 현재 확보한 208곳(약 3.1만면)의 직영·제휴 주차장을 연말까지 350곳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더불어 2020년 내로 직영·제휴 주차장을 600곳(약 10만면) 이상으로 확대해 운전자들의 주차 편의를 지속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