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버거킹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 친구 수가 브랜드 채널 중 최초로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버거킹 카톡 플친은 지난 12월 브랜드 채널 플친 수 순위 1위에 등극한 후 꾸준히 증가해 300만명을 돌파하며 6개월 째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버거킹은 카톡 플친을 통해 매주 새로운 브랜드 소식은 물론 인기 메뉴 대상 할인 쿠폰 증정 등 각종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카톡 플친 채널에서는 딜리버리 서비스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버거킹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은 “앞으로도 버거킹 플러스친구 채널을 통해 버거킹의 알찬 소식 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버거킹은 카톡 플친 수 3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인기 버거 메뉴에 대한 다양한 플러스친구 무료세트 업그레이드 쿠폰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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