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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환경 개선해 주세요”... 강남구의회, 구립어린이집연합회와 고충 토론
“보육환경 개선해 주세요”... 강남구의회, 구립어린이집연합회와 고충 토론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7.0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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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보육교사 수급이 어렵습니다”, “교사와 아동비율의 불균형이 큽니다”

지난 2일 구립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의 하소연이다.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지난 2일 강남구 구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신희남) 임원 및 회원 19명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남구의회 의원들이 관내 구립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고충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남구의회 의원들이 관내 구립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고충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관수 의장을 비롯해 이재민, 김광심, 허주연, 최남일, 안지연, 김현정, 이상애 의원이 참석해 회원들과 보육 사업의 질적 성장을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회원들은 ▲어린이집 정원 미충족 ▲교사 대 아동비율 불균형 ▲보육교사 수급의 어려움 등 어린이집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쏟아냈다.

또한 ▲보육교사 처우 개선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편성 등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중·장기적 안목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과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관수 의장은 이들 회원들의 요구를 모두 청취하고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며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강남구 의원들 모두가 뜻을 모아 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