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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축구, 브라질 3대3 무승부.. 8강 토너먼트
한국 여자 축구, 브라질 3대3 무승부.. 8강 토너먼트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9.07.0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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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한국 여자 유니버시아드 축구대표팀이 조 2위로 8강 토너먼트에 올랐다.

한국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핀토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19 나폴리하계유니버시아드 여자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3대3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2019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하는 축구 여자 국가대표팀 유영실(뒷줄 왼쪽) 감독과 선수들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019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하는 축구 여자 국가대표팀 유영실(뒷줄 왼쪽) 감독과 선수들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아일랜드와의 1차전에서 1대2로 패한 한국은 1무1패(승점 1)를 기록, 2승(승점 6)을 거둔 아일랜드에 이어 조 2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김혜지, 강태경(이상 경주한수원)의 연속골로 전반을 2대0으로 앞서며 순조롭게 경기를 풀어나갔다.후반에선 브라질에게 내리 두 골을 빼앗긴 한국은 후반 42분 고유진(고려대)의 한 방으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1분 뒤 실점을 허용하며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한편 유영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9일 B조 1위 러시아와 4강행을 놓고 다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