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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한국 첫 내한공연.. 폭발적 관심↑ 좌석 추가 예매 진행
U2, 한국 첫 내한공연.. 폭발적 관심↑ 좌석 추가 예매 진행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9.08.0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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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12월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U2의 첫 내한공연이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좌석 추가 예매를 진행한다.

단 1회로 예정된 이번 U2의 내한공연은 공연 개최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예매 관련 문의가 쏟아질 만큼 엄청난 관심이 쏟아졌다. 지난 6월 티켓 판매 당시 조기 매진을 기록했고, 특히 좌석 티켓의 경우 순식간에 판매가 완료돼 티켓을 구하지 못한 수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좌석을 선호하는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용해 아티스트의 무대 연출과 제작 및 프로덕션 플랜을 최종적으로 확정하여 기존 좌석과 별도로 추가 좌석을 설치하게 됐다.

ⓒ Danny North
ⓒ Danny North

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U2의 이번 내한공연은 U2에게 첫 그래미 수상의 영예를 안겨주었고 현재까지도 유수의 음악 전문지와 평론가들로부터 ‘최고의 앨범’으로 손꼽히는 [The Joshua Tree]의 ‘With or Without You’,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등 수록곡 전부와 ‘One’, ‘Sunday Bloody Sunday', ‘New Year’s Day’, ‘Ultraviolet (Light My Way)’ 등 히트곡으로 구성돼 U2의 대표곡을 라이브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최초이자 최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내한공연을 위해 화물 전세기 4대 분량, 50피트 카고 트럭 40대 분량의 글로벌 투어링 장비가 그대로 공수 되는데, 가로 61미터, 세로 14미터 규모의 8K 해상도 LED 스크린을 이용한 초대형 무대와 내한공연 역사상 가장 많은 음향, 조명 장비를 사용해 국내 최대 규모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7년에 열렸던 ‘조슈아 트리 투어’의 일환이자 연장 공연으로 진행된다. [The Joshua Tree]는 수많은 히트곡과 함께 2500만 장 이상 판매되고 첫 그래미 수상을 기록한 U2의 대표작으로, 당시의 시대정신을 대변하는 음악이자 현재까지도 유수의 음악 전문지와 평론가들로부터 ‘최고의 앨범’으로 선정될 만큼 큰 울림을 전하는 걸작으로 손꼽힌다. 앨범 발매 3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조슈아 트리 투어 2017’는 6개월간 51회 공연을 통해 270만 명 이상의 관중을 동원하면서 그 해 가장 성공한 투어로 기록됐고 ‘스타디움 록 공연의 최고 경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라이브’, ‘세대를 초월한 궁극의 밴드’ 등 공연에 대한 극찬이 쏟아졌다.

이번 ‘조슈아 트리 투어 2019’는 11월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호주, 싱가포르, 일본, 한국 그리고 최근 추가된 필리핀 공연으로 이어지는데, 호주와 뉴질랜드는 2010년 ‘360° 투어’ 이후 첫 공연, 일본은 2006년 ‘버티고 투어’ 이후 첫 공연, 그리고 한국과 싱가포르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공연이 성사되면서 전 세계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