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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재)관악문화재단 공식 출범... “눈높이 맞춘 문화서비스 제공”
관악구, (재)관악문화재단 공식 출범... “눈높이 맞춘 문화서비스 제공”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8.09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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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화 발전을 선도할 (재)관악문화재단을 출범하고 오는 13일 출범식을 갖는다.

관악구는 지난 2월부터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쟁력을 향상하고자 문화재단 설립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올해 2월 서울특별시 관악구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5월 창립총회를 거쳐, 6월 법인 설립 등기를 완료했다.

8월부터는 신규 직원을 채용하는 등 재단 출범을 위한 제반 절차를 완료했다.

재단은 이사장(박준희), 대표이사(차민태)와 1개 도서관본부, 6개 팀으로 경영지원팀, 정책협력팀, 문화예술팀, 지역문화팀, 도서관기획팀, 도서관지역협력팀이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출범식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문화예술계 내빈 및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를 전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문화재단 출범을 통해 지역문화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문화예술사업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해, 지역 문화예술을 한층 발전시킬 관악문화재단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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