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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떡 떡볶이 업주 배달하면서 강간해보고 싶다니 충격.. 女 무서워서 주문하겠나
벌떡 떡볶이 업주 배달하면서 강간해보고 싶다니 충격.. 女 무서워서 주문하겠나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9.08.20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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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떡볶이 프랜차이즈 '벌떡 떡볶이' 업주의 성희롱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본사가 해당 가맹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벌떡 떡볶이 등촌점 점주는 자신의 SNS에 "요즘 부쩍 강간이란 걸 해보고 싶다. 정신 차리자", "손님이 샤워하다 나오셨나보다. 하얀색 원피스, 젖은 머리, 노브라, 팬티도 안 입었겠지", "모텔 배달갈 때가 젤 좋아. 왜냐면 모텔은 밤낮이 없어. 복도 걸어가면 방마다 울부짖는다" 등의 글을 올렸다.

사진=SNS
사진=SNS

이후 해당 글은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공분을 일으켰다.

이와 관련해 벌떡 떡볶이 본사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벌떡 등촌점에서 일어난 일련의 불미스러운 일로 걱정을 끼쳐드려 고개 숙여 대단히 죄송하다"며 "본사에서 확인한바 등촌점은 폐점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다른 매장 가맹점주들까지 2차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다. 특정 가맹점주 때문에 다른 가맹점까지 피해가 확산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가맹점주들의 교육에도 신경 쓰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등촌점 점주도 지난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무 생각 없이 글을 올린 데 대해 정말 죄송하다. 친구들과 시작된 장난이 이렇게 큰일을 초래할 줄 생각지도 못했다"며 "제 생각이 정말 짧았다. 손님들에게 너무 죄송하고, 본사 및 다른 지역 벌떡 점주님들에게도 죄송하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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