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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수학을 알면 보이는 세계
[신간] 수학을 알면 보이는 세계
  • 송범석 기자
  • 승인 2019.08.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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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송범석 기자] 수학은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없다. 이상세계를 탐구하는 도구 일 뿐이다. 수학은 현실세계와 이상세계를 연결하는 ‘다리Bridge’라고 할 수 있다. 

많은 미래학자들이 변하지 않는 수학의 가치와 의미에 주목하고 있는데 미래사회를 준비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교과로 ‘수학’을 꼽고 있다. 우리도 수학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다.

대부분의 미래학자들은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가진 인재’를 말하고 있다. 올바른 수학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는 교육을 통해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 학생들은 수학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조차 갖지 못한 채 학원에서 학원으로 옮겨 다니며 문제 푸는 기계가 되어가고 있다. 

이런 교육환경이 변할 수 있을까? 책은 이러한 물음에 답을 한다.

현실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은 볼 수도, 갈 수도 없는 이상세계를 탐구하기 위해 플라톤이 선택한 것이 바로 ‘수학(기하학)’이며 이러한 수학의 본질과 이상을 그대로 담고 있는 서적.

최중오 지음 / 지오북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