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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31일 ‘생태해설사’와 청계천 걷기 행사
성동구, 31일 ‘생태해설사’와 청계천 걷기 행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8.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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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31일 토요일 청계천 고산자교에서 가족과 함께 떠나는 ‘청계천 물길따라 걷기바캉스’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행사는 생태해설사와 걸으며 자연생태체험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성동구, 동대문구, 성북구 보건소 등 3개구가 연합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코스는 청계천 고산자교에서 출발하여 성북천 한성대입구 분수마루까지 약 4.5km 구간이다.

구는 참가자들이 생태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자연생태에 관해 체험할 수 있도록 했고, 안전한 걷기행사를 위해 각 구에서 양성된 걷기리더도 함께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는 지난 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했으며 높은 인기로 조기 마감되었을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성동구 보건소는 오는 9월 걷기리더 양성교육 실시 및 서울숲 노르딕워킹교실 등 다양한 걷기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들이 걷기를 쉽고 꾸준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걷기코스를 개발하고 걷기를 자발적으로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걷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