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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터키, 쿠르드족 반군 문제 해결 위한 공동 정찰 비행 나서
미국-터키, 쿠르드족 반군 문제 해결 위한 공동 정찰 비행 나서
  • 이설아 기자
  • 승인 2019.08.26 0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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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주 미국-터키 공동협조본부 설치키도 해

[한강타임즈 이설아 기자] 미국 국방부는 23일 미국과 터키가 첫 공동 정찰 비행을 시행했다고 발표했다. 미국-터키의 이같은 공동 비행은 8월 넷째 주 터키에 공동협조본부가 설립된 이후 첫 일정이다.

션 로버트슨(Sean Robertson)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해당 공동 군사작전은) 남부 국경에 대한 터키의 정당한 치안 행위를 (미국이) 돕고자 하는 것을 보여 준다"며 "ISIL이 다시 등장할 수 없도록 시리아 북동부의 치안 또한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발표했다.

9일 한국을 방문한 마크 에스퍼 미국 국무부 장관과 정경두 국방부 장관. 기사와는 관련 없다 (사진=뉴시스)
9일 한국을 방문한 마크 에스퍼 미국 국무부 장관과 정경두 국방부 장관. 기사와는 관련 없다 (사진=뉴시스)

터키는 현재 독립을 요구하는 쿠르드족 반군(PKK) 및 극단주의 이슬람 단체 ISIL의 잔당들로 인한 안보 문제를 겪고 있다.

한편 지난 7일 터키 내 공동협조본부 설치에 합의했던 마크 에스퍼(Mark Esper) 미국 국무부 장관과 훌루시 아카르(Hulusi Akar) 터키 국방부 장관은 이른 시일 내에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회담을 다시 가지고 PKK 축출을 위한 다음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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