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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지아] ‘졸전’ 끝 황의조 멀티골로 2-2 무승부
[한국 조지아] ‘졸전’ 끝 황의조 멀티골로 2-2 무승부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9.09.0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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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벤투호가 오는 10일 투르크메니스탄과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1차전을 앞두고 치른 피파 랭킹 94위 조지아와의 모의고사에서 졸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5일(한국시각) 터키 이스탄불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지아와의 친선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사진 = 대한축구협회

시종일관 점유율 싸움에서 밀리며 졸전을 거듭한 한국은 급기야 전반 39분 선제골을 내줬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황의조가 손흥민의 측면 크로스를 골로 연결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한국은 좀처럼 3-5-2 시스템에 적응을 못하는 듯 보였다.

그리고 후반 40분은 황의조는 멀티골이자 역전골을 성공시켰지만, 한국은 후반 44분 다시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이날 경기를 무승부로 마무리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