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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철도 28일 정상개통... 홍철호 “종합시험운행 통과”
김포도시철도 28일 정상개통... 홍철호 “종합시험운행 통과”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09.1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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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 자유한국당)이 10일 김포도시철도의 종합시험운행 절차가 통과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홍 의원은 “김포도시철도는 아직 최종 절차인 ‘안전관리체계 승인’ 과정(최대 14일 소요)이 남아 있지만 오는 28일 문제없이 정상 개통 될 것이다”며 “안전하게 정상 개통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계속 점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홍철호 의원
홍철호 의원

현행 ‘철도안전법’에 따르면 철도운영자가 철도노선을 새로 건설하여 운행하기 위해서는 ‘시설물검증 및 영업시운전’의 종합시험운행 절차를 거쳐야 한다.

여기에서는 ▲철도기술기준 적합 여부 ▲철도시설 및 열차운행체계의 안전성 여부 ▲정상운행 준비 적절성 여부 등을 검증하게 된다.

앞서 홍철호 의원은 국토교통부에 해당 절차를 최대한 앞당겨 신속히 처리해달라고 적극 요구한 바 있다.

이후 11일 국토교통부는 ‘종합시험운행 절차가 완료됐다’는 공문을 10일 김포시에 송부하고 홍철호 의원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김포도시철도는 대부분의 철도안전 검토사항들의 시정 및 개선 조치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