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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롯데 꺾고 2연승 질주...NC 6-0으로 SK에 완승
KIA, 롯데 꺾고 2연승 질주...NC 6-0으로 SK에 완승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9.09.1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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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기자] KIA 타이거즈가 류승현의 결승 2타점 2루타에 힘입어 6-5로 승리했다.

KIA 타이거즈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꺼거고 2연승을 달렸다.

류승현은 8회초 대수비로 나와 4-5로 끌려가던 8회말 2사 2, 3루에서 첫 타석에 나와 2타점 2루타를 날려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7회초 등판한 KIA의 세 번째 투수 홍건희는 2이닝 무실점 호투로 구원승(2승9패)을 챙겼다.

이에 2연승을 올린 KIA는 시즌 59승2무76패를 기록해 7위를 차지한 반면 롯데(48승3무86패)는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다.

 

 

LG 트윈스가 5연승을 질주했다.

LG 트윈스는 18일 포항구장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타일러 윌슨의 호투를 앞세워 4-3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윌슨은 6이닝 동안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비자책점)으로 시즌 14승째(7패)를 챙겼다.

LG 김현수는 1-2로 끌려가던 7회초 역전 투런 홈런(시즌 11호)을 날린데 이어 유강남은 시즌 16호 솔로 홈런을 때렸다.

외국인 타자 카를로스 페게로는 시즌 8호 솔로 홈런을 터뜨려 승리의 주역이 됐다.

파죽의 5연승을 달린 4위 LG(76승1무58패)는 3위 두산 베어스(79승54패)와의 승차를 3.5경기로 좁힌 반면 5연패의 수렁에 빠진 삼성은 시즌 56승1무78패로 8위에 머물렀다.

 

NC 다이노스가 SK 와이번스를 6-0으로 완승을 거뒀다.

NC는 18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와의 원정경기에서 스몰린스키의 연타석 홈런과 프리드릭의 9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승리했다.

스몰린스키는 0-0으로 맞선 2회초 결승 솔로 홈런, 4회 투런 홈런(시즌 8호)을 터뜨려 승리를 이끌었다.

스몰린스키는 2회 소사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1-0으로 앞선 4회 투런 홈런을 때려내 3-0을 만들었다.

이후 기선을 제압한 NC는 5회 선두타자 권희동의 볼넷과 김성욱의 안타로 무사 1, 3루를 만든 후 이명기의 2루수 앞 땅볼로 1점을 추가 격차를 벌렸다.

승기를 잡은 NC는 6회 공격에서 노진혁의 솔로 홈런 등으로 2점을 보태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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