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카카오맵 통해 관객 돗자리 주소·주차위치 찾아준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카카오맵 통해 관객 돗자리 주소·주차위치 찾아준다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9.09.20 11: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하 ‘자라섬재즈’)이 지난 7월 카카오의 모바일 지도 서비스 카카오맵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야외 페스티벌에서 가지고 있던 장소 안내의 정보적 한계를 넓히고 관객들에게 다양한 편의 제공에 나선다.

지번이나 장소명을 기반한 기존의 지도 서비스에서 지금까지 설명하기 어려웠던 상세한 위치를 카카오맵으로 검색·공유 가능하며, 공유 받은 사람은 카카오맵을 실행해 보낸 이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고 길 안내도 받을 수 있다.

2019년 자라섬재즈는 카카오맵과의 서비스 제휴를 통해 매표소, 사인회 장소 등 페스티벌 현장과 관련된 장소적 정보를 카카오맵의 W3W의 기능을 빌려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지정 좌석이 아닌 자라섬 내 객석 중 잔디밭 위를 3mX3m로 주소화해 개인의 돗자리 위치를 검색 및 공유하고, 야외주차장 내 찾기 어려웠던 주차 위치를 이제 W3W로 쉽게 기억할 수 있다.

공연 관계자는 “자라섬재즈는 국내 페스티벌 최초로 카카오맵과의 서비스 제휴를 통한 원활한 현장 운용과 관객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려한 자연환경에서 펼쳐지는 세계적 뮤지션들의 공연으로 널리 알려진 ‘자라섬재즈’는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열린다. 일반 예매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