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플러스 <키스 앤 더 시티> 제 6회 “ 결혼 전에 만난 남자”에서 심은진의 상대배우로 전직 야구선수였던 배우 윤현민이 출현 한다.
윤현민은 야구선수 출신 배우로 촬영당시 잘생긴 외모로 인해서 촬영장소마다 주변 여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고 한다.
극중 심은진과 유현민은 운명의 장난 같은 우연으로 인해 서로를 알게 되고 처음 만난 날 하루를 같이 보내게 되는데, 이 하루를 시작으로 연애를 하게 된 두 사람은 결국 결혼을 결심하게 되는데...
심은진은 과감한 베드신을 연출하여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
또한 심은진과 유현민의 키스신은 모든 연인들이 꿈꾸는 도로 한가운데서의 키스로 촬영장에 있던 모든 스텝들의 부러움을 받았다고 한다.
<키스 앤 더 시티> 제 6회 “ 결혼 전에 만난 남자” 는 10월 30일 토요일밤 12시 SBS 플러스를 통해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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