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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키움 5-0로 완승...NC-두산 접전 끝에 무승부
KIA, 키움 5-0로 완승...NC-두산 접전 끝에 무승부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9.09.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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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이날 삼성은 선발 백정현은 7이닝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 역투로 시즌 8승째(10패)를 기록했다.

삼성 구자욱은 시즌  15호 투런 홈런을 포함해 4타수 1안타 3타점으로 활약하며 팀에 승리를 불어넣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2연승을 올린 삼성(59승1무79패)은 8위에 자리한 반면 2연패를 당한 LG(77승1무61패)는 4위를 차지했다.

 

KIA 타이거즈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5-0으로 완승을 거뒀다.

KIA는 선발 이준영의 호투와 유민상의 3점포를 앞세워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준영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2승째를 챙겼으며 유민상은 2-0으로 앞선 7회말 쐐기 3점포를 터뜨려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에 KIA는 4연패에서 탈출했지만 시즌 60승2무80패를 기록해 여전히 7위에 머물렀다.

 

NC 다이노스는 24일 창원NC파크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12회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지만 7-7 무승부로 끝이 났다.

NC는 2-6으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차분하게 점수차를 줄여 승부를 연장으로 이어갔다.

9회말 스몰린스키의 동점 솔로포(시즌 9호)가 결정적인데 이어 이명기와 박민우가 나란히 3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눈앞에서 승리를 놓친 두산(83승1무55패)은 1위 SK와의 승차를 1경기로 줄이는데 그쳤다.

한편 3위 키움과의 승차는 0.5경기로 벌렸다.

 

KT 위즈가 24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와의 경기에서 7-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KT 선발로 나선 신인 우완 투수 손동현은 5이닝 3피안타 1탈삼진 3볼넷 2실점(비자책점)을 기록했다.

7회초 등판한 김민수는 2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팀 역전승의 발판을 놨다.

SK 외국인 선발 투수 앙헬 산체스는 6이닝 8피안타 7탈삼진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해 승리를 눈앞에 뒀으나 불펜이 무너지면서 승리를 날렸다.

KT 타선에서는 유한준이 팀이 2-3으로 뒤진 8회초 무사 만루에서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리는 등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호시탐탐 역전을 노리던 KT는 8회말 선두타자 김민혁, 박승욱의 연속 안타와 강백호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

이후 KT는 9회초 등판한 정성곤이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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