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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청년 임차인 중개보수 최대 55% 감면 눈길
관악구, 청년 임차인 중개보수 최대 55% 감면 눈길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0.01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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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관악구가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청년 임차인 중개 보수 감면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청년들이 관내 중개사무소에서 전ㆍ월세 계약시 중개 보수를 최대 55%까지 감면해 주는 것으로 지금까지 158명의 청년들이 2000여만원의 감면 혜택을 받았다.

관악구청 청사
관악구청 청사

대상은 만 19~29세 청년으로 중개 보수 감면에 동의한 관내 중개사무소에서 7500만원 이하 전ㆍ월세 계약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주택은 20~25%, 건축물대장 상 근린생활시설이지만 실제로 주택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45~55% 중개 보수 감면 혜택을 받는다.

현재까지 이 서비스에 동참한 중개사무소는 396개소로 이는 관악구 전체 중개사무소의 약 36%다.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는 중개사무소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서울맵’이나 ‘관악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관악구는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입을 피해를 예방하고, 청년 임차인 중개 보수 감면 서비스를 홍보하고자 관련 내용을 담은 리플릿도 제작해 배부하고 있다.

리플릿은 ▲ 청년 임차인 중개 보수 감면 사업 안내 ▲ 청년 임대차 계약 체결 시/계약기간 중/계약 종료 시 유의사항 ▲ 부동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 ▲ 집주인과 문제가 생겼을 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전월세 보증금 지원센터 안내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청년들이 자주 찾는 공간인 청년 문화공간 신림동 쓰리룸, 낙성벤처벨리, 동주민센터 등에 비치해 지원받는 청년들이 늘어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구는 청년 비율이 40.2%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청년이 사는 도시인 만큼,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개보수 감면 서비스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펼쳐 관악구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악구 ‘청년 임차인 중개 보수 감면 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지적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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