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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오래된 노래’ 6년 만에 콘서트 기대감 폭발
김동률 ‘오래된 노래’ 6년 만에 콘서트 기대감 폭발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9.10.0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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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뮤지션 김동률이 2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2019 김동률 콘서트 '오래된 노래' 티켓 오픈을 한다.

2019 김동률 콘서트 '오래된 노래'는 11월 22일부터 25일,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총 8회로 진행된다.

김동률은 "같은 장소에서 좀 길게 공연해 보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올겨울, 아주 장기까진 아니어도 제가 원하던 좋은 극장에서 2주 동안 8회 차의 공연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라며 자신의 SNS를 통해 특별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률은 평소에 하고 싶었던 공연을 만들어 보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만 가능할지도 모르는 무대와 연출을 하기 위해 작년부터 구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선곡도 이런 컨셉에 어울리는, 김동률 본인이 원했던, '내 맘대로' 선곡을 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모았다.

'빛과 소리의 향연'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김동률의 공연은 매진 기록의 연속이었다. 김동률은 지난 2012년 '감사' 콘서트 투어로 전국 7개 도시에서 3만 5000여 명의 관객과 만났고, 2014년 '동행'으로 전국 8개 도시 4만 관객과 호흡했다. 총 35회 차 공연을 전석 매진시킨 김동률은 2015년 '김동률 더 콘서트'로도 3만 관객을 열광시켰다. 2018년 김동률콘서트 '답장' 역시 3만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김동률은 지난 8월 20일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협업한 ‘여름의 끝자락’을 발표해 잔잔한 반향을 이끌어냈다.

특히 지난 9월 5일 싱글 시리즈가 담긴 '답장+' 앨범을 발매 하는 등 촘촘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이번 콘서트 '2019 김동률 콘서트 '오래된 노래''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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